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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9.01
세상이 참 좋아져 몇 번의 딸각거림만으로도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. 사라질 때는 흔적없이 사라지고 싶지만, 온라인에 꽤나 상주하는 사람으로서 아예 다양한 기록을 남기는 것도 재밌겠다 싶어졌다. 즐거운 유흥이자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길 바라며 갖춰지지 않았지만, 일단 시작했다. 부디 즐거이 감상할 수 있길. 2024년 9월 1일 김예진 드림
세상이 참 좋아져 몇 번의 딸각거림만으로도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. 사라질 때는 흔적없이 사라지고 싶지만, 온라인에 꽤나 상주하는 사람으로서 아예 다양한 기록을 남기는 것도 재밌겠다 싶어졌다. 즐거운 유흥이자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길 바라며 갖춰지지 않았지만, 일단 시작했다. 부디 즐거이 감상할 수 있길. 2024년 9월 1일 김예진 드림